“ My story.. ”



어렸을때 난..
밤마다 쉬~하고 싶을때 화장실을 못가 요강을 썼었다.

한옥인 우리집은 화장실 가기가 너무 무서웠었다.
그래서 생각한것이 할머니 요강을 같이 쓰는것이었다.
그땐 그게 극복한거라 생각했었다.
적어도 요에 쉬하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니깐..

이런.. 요강이 넘쳐버렸다.. '어쩌지?? 밖에 내다 버려야 되는데..'
어쩔수 없이 방문을 열고 나와 화장실에 가서 요강을 비웠다.

생각보다 괜찮았다.
그렇게 화장실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.

늦은 밤 혼자 밤길을 걷는것이 쉽지 않았었다.
무서운 사람이 잡아간다고 들었기 때문이다.

난 잡혀가기 싫었다. 그리고 어둠이 싫었다.
방안에 혼자 있을 때 항상 불을 켜놓았었다.

그러다가 잠이 들었다.
새벽에 눈을 떠보니 방에 불이 꺼져있었다.
엄마가 꺼놓고 가신것이다. 생각해 보니 언제나 아침에 일어났을땐
불이 꺼져있었었다.
그렇게 난 어둠을 받아들이기 되었다.

지금은 생각할 일이 생기면 일부러 불을 꺼놓고 있을만큼...

예전부터 싫어하던 것이 있었는데 계단에서 누가 내 뒤에 따라오면
난 두 세칸씩 뛰어올라가곤 했다.

그 사람이 어떤사람이던 그냥 내 뒤를 보이는게 싫었고,
내가 무림고수가 아닌이상 뒤에서 덮치면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
약한 곳을 보여주기 싫었나보다..

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, 그래도 여전하다.
이것도 언젠가는 괜찮아 질거라 생각한다.

사람은 변하기 마련이고, 그 변화에 적응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.

난 이런 사람이라고 규정지어 버리면 거기서 멈추어 있게 되는거다.

내 생각이 변할 때 비로소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것이고,
허나 쉽게 변할 수 있는게 생각인 건 아니다.

항시 어떤 계기는 꼭 찾아 온다.

잊지마! 그 계기는 네가 잡던 안잡던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
몸속으로 들어오는거야!

어렸을때 난..
밤마다 쉬~하고 싶을때 화장실을 못가 요강을 썼었다.

한옥인 우리집은 화장실 가기가 너무 무서웠었다.
그래서 생각한것이 할머니 요강을 같이 쓰는것이었다.
그땐 그게 극복한거라 생각했었다.
적어도 요에 쉬하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니깐..

이런.. 요강이 넘쳐버렸다.. '어쩌지?? 밖에 내다 버려야 되는데..'
어쩔수 없이 방문을 열고 나와 화장실에 가서 요강을 비웠다.

생각보다 괜찮았다.
그렇게 화장실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.

늦은 밤 혼자 밤길을 걷는것이 쉽지 않았었다.
무서운 사람이 잡아간다고 들었기 때문이다.

난 잡혀가기 싫었다. 그리고 어둠이 싫었다.
방안에 혼자 있을 때 항상 불을 켜놓았었다.

그러다가 잠이 들었다.
새벽에 눈을 떠보니 방에 불이 꺼져있었다.
엄마가 꺼놓고 가신것이다. 생각해 보니 언제나 아침에 일어났을땐
불이 꺼져있었었다.
그렇게 난 어둠을 받아들이기 되었다.

지금은 생각할 일이 생기면 일부러 불을 꺼놓고 있을만큼...

예전부터 싫어하던 것이 있었는데 계단에서 누가 내 뒤에 따라오면
난 두 세칸씩 뛰어올라가곤 했다.

그 사람이 어떤사람이던 그냥 내 뒤를 보이는게 싫었고,
내가 무림고수가 아닌이상 뒤에서 덮치면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
약한 곳을 보여주기 싫었나보다..

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, 그래도 여전하다.
이것도 언젠가는 괜찮아 질거라 생각한다.

사람은 변하기 마련이고, 그 변화에 적응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.

난 이런 사람이라고 규정지어 버리면 거기서 멈추어 있게 되는거다.

내 생각이 변할 때 비로소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것이고,
허나 쉽게 변할 수 있는게 생각인 건 아니다.

항시 어떤 계기는 꼭 찾아 온다.

잊지마! 그 계기는 네가 잡던 안잡던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
몸속으로 들어오는거야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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